Music

김용빈 vs 손태진, KBS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 팬투표 양강 구도

김연수 기자
2026-07-01 13:55:34
기사 이미지
김용빈-손태진, KBS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 팬투표 양강 구도 (출처: 리매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가 예선을 진행 중인 가운데, 대중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과 손태진이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7월1일 오전 10시 57분 기준 통합 점수 게시판에서 김용빈은 8099표(44.9%)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손태진은 7825표(43.4%)로 뒤를 이으며 두 사람의 격차는 274표를 기록했다.

대중가수 부문 상위 10위는 ▲1위 김용빈(8099표) ▲2위 손태진(7825표) ▲3위 장한별(890표) ▲4위 이솔로몬(628표) ▲5위 전유진(521표) ▲6위 김다현(28표) ▲7위 에녹(10표) ▲8위 김중연(8표) ▲9위 진해성(4표) ▲10위 성리(3표) 순이다. 이어 11위 이하로는 두리, 김의영, 빈예서, 김수찬, 하이량, 송민준, 신성, 고유, 신승태, 손빈아, 박창근, 강문경 등이 이름을 올려 경쟁하고 있다. 

현재 1·2위인 김용빈과 손태진의 득표수는 전체 투표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다. 결선 진출 기준인 TOP 5에서는 전유진이 521표로 5위에 올라 있으며, 6위 김다현(28표)과는 493표 차를 보이고 있다.

‘OST 매치포인트’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팬 투표로 선발하는 캠페인이다.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하며, 시즌2에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한다.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에서 진행된 투표는 통합 웹사이트를 통해 합산·집계된다.

예선은 6월29일 낮 12시부터 7월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중가수 부문 TOP 5와 아이돌 부문 TOP 3가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7월14일 낮 12시부터 7월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중가수 부문 1·2위와 아이돌 부문 1위 등 총 3팀이 최종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한편 이번 집계는 7월1일 오전 10시 57분 32초 기준 ‘OST 매치포인트’ 통합 점수 게시판의 실시간 집계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