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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투게더 영상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7-06 1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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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투게더 영상 공개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모아나’가 원작 모아나 아우이 크라발호와 새로운 모아나 캐서린 라가이아의 만남을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모아나 투게더’ 영상은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를 맡았던 아우이 크라발호와 실사 영화 ‘모아나’에서 새로운 모아나로 활약한 캐서린 라가이아의 특별한 인연을 담았다. 

카메라 밖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웃고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부터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 나란히 새로운 곡인 ‘그 길을 따라’(Along the way)를 부르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세대를 잇는 모아나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한다.

이번 실사 영화에서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아우이 크라발호는 “캐서린, 너를 만나고 이 모든 걸 함께 했어. 이제 내게도 자매가 생긴 기분이야”라고 말하며 남다른 유대감을 전한다.

이에 캐서린 라가이아 역시 “모아나를 연기한 아우이를 만난 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특별했어요”라며 원작의 주인공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모아나]


이어 아우이 크라발호는 “우리 함께 이 여정을 걸어왔어요. 우리의 문화를 기리고, 암초 너머 아주 먼 곳까지 나아가면서요”라고 전하며 원작이 전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가 이번 실사 영화에서도 이어질 것을 예고하며 깊은 울림을 더한다.
 
여기에 지난 2일 진행된 ‘항해의 시작’ 시사회를 통해 풋티지 영상을 먼저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실사판 퀄리티는 끝판왕급이라 눈과 귀가 폭풍 만족됐고 해변과 바다 풍경은 너무 아름다워 더운 여름 바캉스 기분 제대로 살려줌”, “애니메이션의 감동은 그대로, 생기와 재미는 더 풍성해진 최고의 실사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풋티지 시사를 통해 영화의 일부를 먼저 관람한 국내 언론 역시 “실사 영화만의 생생한 질감으로 구현된 바다!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완벽한 캐스팅!”, “40분만으로도 설레임을 주기 충분했다!”등의 반응이 쏟아지며 개봉 전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원작의 감동을 이어가는 ‘모아나 투게더’ 영상과 풋티지 시사회 호평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모아나’의 개봉일은 8일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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