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가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를 모은다. 클릭비 완전체와 방예담 가족이 출연해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10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해피투게더’는 다양한 팀의 사연과 음악을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해피투게더’에서는 클릭비의 솔직한 입담도 공개된다. 하현곤은 “탈퇴 후 클릭비가 음악방송 1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코 성형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털어놓는다. 멤버들은 팀 개편 과정과 불화설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릭비는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긴 대표곡 ‘백전무패’ 무대를 완전체 라이브로 선보이며 추억을 소환한다.
방예담은 부모와 함께 ‘해피투게더’를 찾는다. 방예담의 아버지는 수많은 광고 음악과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만든 작곡가이며, 어머니 역시 다양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른 가수다. 가족이 함께 선보인 CM송 메들리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이효리까지 떼창으로 화답했다.
이 밖에도 ‘전국노래자랑’ 연말 대상 수상자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출연해 감동과 웃음을 전한다. 제작진은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품은 무대를 통해 색다른 음악 예능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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