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열음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다채로운 매력의 톱배우로 변신한다.
오늘(10일) 공개된 스틸은 ‘오하나’ 캐릭터의 다채로운 무드를 한눈에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자아내는 시크하고 차가운 아우라부터,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채 눈을 반짝이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먼트까지 모두 담아냈다.

이열음은 겉보기에는 차갑고 도도해 보여도 알고 보면 누구보다 다정하고 여린 오하나만의 입체적인 면모를 섬세한 완급 조절로 풀어낼 전망이다.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인 대형 기획사 탑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안수희(박지영)의 딸로, 태어날 때부터 단 한 순간도 카메라 밖의 삶을 살아본 적 없는 천생 연예인이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세상에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만의 진짜 꿈은 꿔본 적 없는 늘 정해진 궤도 위만 걷던 오하나가 단역배우 심유건(백성철)과 얽히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풋풋하고 여린 20대의 사랑을 통해 변화해 갈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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