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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이열음, 차가운 카리스마→러블리 매력

허정은 기자
2026-07-10 1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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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이열음, 차가운 카리스마→러블리 매력 (제공: KT스튜디오지니)


이열음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다채로운 매력의 톱배우로 변신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ENA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열음은 극 중 화려한 외면 뒤에 예측 불가한 매력을 지닌 톱배우 ‘오하나’ 역을 맡았다.

오늘(10일) 공개된 스틸은 ‘오하나’ 캐릭터의 다채로운 무드를 한눈에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자아내는 시크하고 차가운 아우라부터,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채 눈을 반짝이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먼트까지 모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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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이열음, 차가운 카리스마→러블리 매력 (제공: KT스튜디오지니)


이열음은 겉보기에는 차갑고 도도해 보여도 알고 보면 누구보다 다정하고 여린 오하나만의 입체적인 면모를 섬세한 완급 조절로 풀어낼 전망이다.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인 대형 기획사 탑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안수희(박지영)의 딸로, 태어날 때부터 단 한 순간도 카메라 밖의 삶을 살아본 적 없는 천생 연예인이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세상에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만의 진짜 꿈은 꿔본 적 없는 늘 정해진 궤도 위만 걷던 오하나가 단역배우 심유건(백성철)과 얽히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풋풋하고 여린 20대의 사랑을 통해 변화해 갈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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