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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 솔직한 속내 [화보]

이반지 기자
2026-07-10 1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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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 솔직한 속내 (사진제공= 엘르코리아)


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 8월호의 얼굴로 나섰다.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그는 이번 화보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남성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앤티크한 호텔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자유로운 감성이 어우러진 콘셉트로 눈길을 끈다. 진은 강렬한 눈빛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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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 솔직한 속내 (사진제공= 엘르코리아)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고양에서 열린 첫 공연을 꼽으며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 그렇게 비를 맞으며 공연한 경험이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는다. 정말 재미있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데뷔 13년 동안 음악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해온 그는 음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묻는 질문에는 “아마도 모든 걸 얻었다. 음악으로 지금의 제 인생을 얻게 된 것 아닐까”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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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 솔직한 속내 (사진제공= 엘르코리아)



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인 ‘진답다’에 대해서는 “나는 원하는 대로 살고 싶은 사람인 것 같다. 물론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겠지만”이라며 웃어 보였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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