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6만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백진경)이 ‘간절한입’ 시즌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다. 영국에서 날아와 찾은 추억의 먹방부터 임신과 국제연애를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14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스튜디오 수제 웹예능 ‘간절한입’ 최종회에서는 MC 김지유와 임신 15주 차 백진경의 만남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로도 대화를 이어간다. 김지유가 국제연애에 대한 조언을 구하자 백진경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간절한입’에서는 임신 근황도 공개된다.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첫 아이의 태명이 ‘치즈’라고 밝힌 백진경은 입덧과 먹덧 없이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한다. 오는 12월 영국에서 출산을 앞둔 그는 영국의 출산 문화와 산후조리 시스템도 소개한다.
또 출산 이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기존 ‘명예영국인’ 콘텐츠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육아 콘텐츠보다는 현재의 채널 정체성을 유지하고 싶다며, 딸에게는 믿음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한다.
시즌 마지막 방송을 맞아 MC 김지유는 종영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에 백진경은 “MC 자리를 노리겠다”며 재치 있게 받아치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호흡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수제 ‘간절한입’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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