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시즌1을 성공으로 이끈 장민호와 김대호가 시즌2에서도 MC 호흡을 이어간다.
‘무명전설’은 무명부터 유명까지 계급장을 떼고 실력으로 맞붙은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으로, ‘1대 전설’ 성리를 최종 우승자로 배출했다. 특히 결승 2차전이 펼쳐진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같은 흥행에는 참가자들의 무대뿐 아니라 장민호와 김대호의 안정적인 진행과 호흡도 큰 역할을 했다. 두 사람은 ‘호호 형제’라는 애칭을 얻으며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끌어내고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장민호는 오랜 무명 생활과 트로트 오디션 경험을 통해 ‘무명전설’ 참가자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으로 ‘무명전설’의 진정성을 빛내줬다. 또 그는 다양한 예능을 통해 쌓은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트로트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김대호 역시 과거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경험에 베테랑 아나운서다운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더해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의 강점을 살리는 진행과, 유쾌한 브로맨스 케미로 ‘무명전설’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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