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나는 SOLO)30기 출연자 영수와 옥순이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행 3일째, 영수는 옥순을 위해 미리 준비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식사를 앞두고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건넨 영수는 옥순에게 진심을 담은 마음을 전했고, 편지를 읽던 옥순은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영수는 프러포즈 시계를 건넸다. 옥순이 “무릎 꿇고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영수는 “그건 정말 못 한다”며 웃음으로 답했다.
옥순은 “정말 결혼하는 거냐. 프러포즈 한 거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영수는 “당연하다. 나랑 결혼해야 한다”고 확신을 전했다. 결국 옥순은 손편지를 다시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 30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 ‘옥수동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나는 솔로’에서 시작된 인연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면서 두 사람을 향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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