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결승전에서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온라인 플랫폼 치지직에서도 높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JTBC가 지난 20일 중계한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4.8%, 2049 타깃 평균 시청률 2.0%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7.2%, 2049 타깃 2.9%까지 치솟았으며, 2049 기준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JTBC는 이번 월드컵에서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해설위원을 중심으로 중계를 진행했으며, 예능·보도·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박지성 해설위원과 ‘톡파원 25시’ 전현무가 우승 후보로 꼽은 스페인이 실제 정상에 올랐고, 매 경기 화제를 모은 엔딩송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회 기간 JTBC는 시청률이 집계된 91경기 가운데 전국 2049 타깃 시청률 기준 54경기에서 KBS(37경기)를 앞섰다. 치지직 누적 최대 동시 접속자 수도 약 1585만 명으로 KBS(약 751만 명)의 약 2.1배를 기록했다.
JTBC는 39일간 이어진 북중미 월드컵 기간 경기 중계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중계와 관련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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