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이 또 하나의 3억 뷰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손오공’은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미니 10집 ‘FML’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시련과 좌절을 딛고 성장하는 손오공의 모습을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븐틴에 빗대 표현한 곡으로, 멤버 우지와 프로듀서 범주가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에스쿱스와 버논도 노랫말을 함께 썼다.
이 곡은 발매 당시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한 것은 물론, 올해 초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달성하는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200명 이상의 댄서들을 동원한 블록버스터급 ‘메가 크루 퍼포먼스’로 공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세븐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슈퍼 플랫폼’으로 활약하고 있다. V8(디에잇, 버논)은 최근 전 회차 매진 속에서 홍콩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디노는 다음달 3일 ‘부캐’ 피철인 미니 1집 발매를 앞두고 오늘(22일) 두 번째 선공개곡 ‘미쳐 미쳐’를 발표한다. 새 시즌으로 돌아온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 역시 빠르게 조회수를 높이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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