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쿠팡 15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6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는 물류센터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이미 꺼진 상태였으며, 현장에는 대원 14명과 차 5대가 투입됐다. 이번 화재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남아 있는 불씨를 확인하고 제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약 110시간 만인 전날 오후 8시 35분 완전히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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