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한결이 링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와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존재감을 키운 그는 새 소속사의 지원 속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링컴즈는 조한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폭넓은 가능성과 안정적인 연기력, 개성 있는 매력을 갖춘 배우"라며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특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럭비부 고등학생 강태풍 역을 맡아 청춘의 에너지와 성장 서사를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이어 ‘마이 유스’에서는 첫사랑의 감성을 담은 연기로 짧은 등장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재벌 3세 알벗 오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자유분방한 매력과 진중한 면모를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새로운 소속사와 손잡은 조한결은 앞으로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만큼 차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링컴즈는 아티스트의 잠재력 발굴과 글로벌 IP 확장을 목표로 하는 전문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배우 공도유, 최서은, 이서이, 강필선 등이 소속돼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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