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비투비 이민혁, '워터밤 남신' 입증

서정민 기자
2026-07-25 08:32:09
기사 이미지


비투비 이민혁(HUTA)이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피지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솔로곡부터 비투비 대표곡 메들리까지 선보이며 '워터밤 남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민혁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2023년 비투비 완전체 출연을 시작으로 매년 '워터밤' 무대를 장식해 온 이민혁은 올해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페스티벌 대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이민혁은 솔로곡 'BOOM'과 'Bora'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비투비의 대표곡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를 메들리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Higher'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 후반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무대에 올라 탄탄한 피지컬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근 발표한 신곡 'Icy & Spicy' 무대에서는 아프로 하우스 리듬에 맞춘 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마지막 곡 'KO (Rush ver.)'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현장을 뜨거운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민혁은 최근 'Icy & Spicy' 활동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워터밤 서울 2026'에서도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사진제공=비투비 컴퍼니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