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KMA 2026'에서 5관왕에 오르며 이번 시상식 최다 수상팀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연준이 '베스트 인기 솔로 남자 가수'(BEST POPULAR SOLO MALE AWARD)를 추가하며 총 5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랜만에 다섯 명이 모여 무대를 꾸몄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 항상 저희의 원동력이 되어 주는 모아(MOA.팬덤명)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일 새 앨범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의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수록곡 'So What',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의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를 잇달아 선보였다.
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살린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에서는 감성적인 무대를, 'So What'에서는 밝은 에너지로 관객과 호흡했다. 이어 'LO$ER=LO♡ER' 무대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큰 함성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세 곡을 라이브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공연을 완성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8월 14~16일(현지 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출연한다. 다섯 멤버는 마지막날인 16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연준은 솔로 아티스트 자격으로 15일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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