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팬 투표로 선발하는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 아이돌 부문에서 아홉(AHOF)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예선 순위가 결선에서 뒤집혔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예선에서는 소디엑이 1위, 엔싸인이 2위, 아홉이 3위로 결선을 시작했지만, 아홉은 결선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최종 정상에 올랐다.
예선 득표는 승계되지 않고 모든 팀이 0표에서 다시 경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결선 기간 동안 세 팀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 끝에 아홉이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공식 OST 가창 기회를 확보했다.
우승을 차지한 아홉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를 발매하게 된다. 구체적인 녹음 및 발매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엔싸인은 예선과 결선 모두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팬덤 화력을 보여줬고, 소디엑 역시 6만 표 이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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