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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추리전 속 빛난 예능감

윤이현 기자
2026-07-29 09: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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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추리전 속 빛난 예능감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TWS)가 추리전 속 예능감을 발휘했다. 

지난 28일 오후 9시, 투어스는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예능 ‘TWS:CLUB’의 ‘놈놈놈놈놈놈’ 편을 게재해 웃음을 유발했다. ‘놈놈놈놈놈놈’은 멤버들이 각각 보물 지도를 훔친 무법자 2명과 카우보이 4명으로 나뉘어, 서로의 정체를 파헤치고 지도를 가져간 범인을 색출하는 게임이다.

멤버들은 매일 밤 서로에게 표를 던졌고, 한 표를 받을 때마다 1만 냥의 현상금이 누적되는 규칙에 따라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닷새째 누적 금액이 가장 높은 두 명이 최종 무법자로 지목되는 만큼, 이들은 게임 시작부터 말과 행동에 예의주시하며 의심의 촉을 세웠다. 

속고 속이는 심리전이 계속됐다. 투어스는 무법자를 가려내기 위해 합의하에 전략적인 투표를 진행했지만, 매번 예상을 뒤엎는 결과들이 이어졌다. 사전 모의가 무색하게 뜻밖의 상황들이 잇따르자, 멤버들은 서로를 끊임없이 의심하며 유쾌한 혼란에 빠졌다. 

투표권을 걸고 진행된 게임에서는 여섯 멤버의 순발력과 예능감이 빛을 발했다. 장난감 총을 쏴 상대의 풍선을 터뜨리는 미션에서 이들은 현란한 스텝으로 총알을 요리조리 피하는가 하면, 승부욕이 없다면서도 누구보다 진심으로 게임에 임해 웃음을 안겼다.

[TWS:CLUB] 무법자, 너의 꿈을 서부해 | 놈놈놈놈놈놈 | EP.62

투어스의 자체 예능 ‘TWS:CLUB’은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리얼한 숙소 생활을 공개한 ‘투숙생’ 편이 유튜브 조회 수 200만 회를 돌파한 데 이어 ‘청량한 초대’, ‘슬기로운 건강검진’ 편 등 여러 에피소드가 조회 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플라잉 요가, 퍼스널 컬러 진단, 오피스 예능 등 매회 신선한 기획과 재치 있는 편집, 멤버들의 예능감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밥친구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투어스는 내달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한다.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한 동명의 타이틀곡은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산뜻한 시티팝 멜로디에 멤버들의 싱그러운 음색이 더해져 투어스 만의 ‘여름 청량’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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