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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닭 죽이는 늑대 1호 사연

이다미 기자
2026-07-29 0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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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닭 죽이는 늑대 1호 사연 (제공: 채널A)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는 사람과 동물을 공격해 안락사 위기에 처한 진도 믹스 ‘두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28회에서는 충북 청주 마을을 공포에 떨게 한 두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보호자들은 500만 원 상당의 최고급 견사와 안개 분사 장치, 센서등을 설치할 정도로 두부에게 사랑을 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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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2’ (개늑시2) 


그러나 눈빛이 돌변한 두부는 가족과 외부인 등 10명 이상에게 입질 피해를 입혔고, 촬영 중 제작진의 바지를 물어뜯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웃의 목을 공격하고 다른 개와 닭을 물어 죽인 전력까지 드러나자, 강형욱은 “기본적으로 이런 개들은 사회에 살지 못하게 합니다”라며 안락사까지 고려 중인 상황의 심각성을 엄중히 경고한다.

보호자와 반려견의 관계 본질을 짚어내며 솔루션을 제시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방송시간은 29일 수요일 밤 10시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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