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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조선통신사 사생팬 일화

이다미 기자
2026-07-29 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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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조선통신사 사생팬 일화 (제공: SBS Plus)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400년 전 일본을 사로잡은 원조 한류 스타 조선통신사의 사생팬 일화가 공개됐다. 이홍기가 이에 공감하며 자신의 사생팬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시간추적자 설록’ 3회는 ‘원조 글로벌 한류 스타 조선통신사’ 편으로 꾸며졌다. 역사학자 신병주와 미술평론가 안현정이 스페셜 전문가로 함께한 가운데, 마상재 퍼포먼스 그림을 본 신아영과 봉태규는 “팬아트나 아이돌 직캠 같다”며 감탄했다.

당시 조선통신사를 보기 위해 배가 전복되거나 숙소 인근 물가가 치솟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기록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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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특히 ‘신이 내린 붓’ 화가 김명국은 붓을 씻은 물까지 가져가려 할 만큼 인기를 누렸고 숙소까지 찾아오는 극성팬이 존재했다. 이에 FT아일랜드 이홍기는 “과거 집 지하부터 문 앞까지 팬들이 점령했었다. ‘제발 집 가라, 데이트 좀 하자’ 외치고 도망쳤다”며 사생팬으로 곤란했던 경험담을 방출해 공감을 자아냈다.

조선통신사의 대를 잇는 한류 선배로서의 자부심과 역사적 비하인드를 다룬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방송시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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