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이 자신과 관련한 의혹성 게시물을 잇따라 게재한 누리꾼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은 해당 인물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법원은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다. 이후 스토킹 혐의가 인정돼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도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이용자는 황정민과 주고받은 것으로 주장하는 메시지와 사진 등을 SNS에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사진을 보내거나 친근한 대화를 나눈 정황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게시물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