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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연

서정민 기자
2026-07-30 0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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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연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다. 그는 소설 ‘뇌’가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을 예견했다는 이야기와 신작 ‘영혼의 왈츠’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8월 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해 김주하와 함께 신간 ‘영혼의 왈츠’와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 ‘뇌’를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을 그렸던 배경을 소개한다. 그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예견했다"며 작품이 출간된 지 14년 만에 현실이 된 상황을 되짚는다.

이어 이세돌 9단과 직접 만난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서울의 한 행사에서 이세돌과 만나 직접 악수했다"며 "AI가 바둑에서도 인간을 넘어선 큰 사건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데이앤나잇’에서는 신작 ‘영혼의 왈츠’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퇴행 최면을 직접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집필했다고 밝히며 "굉장히 명확한 이미지를 봤고,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오감이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했다"고 말한다.

그는 "‘영혼의 왈츠’는 역사학과 학생이 퇴행 최면을 통해 자신의 전생을 탐험하며 글과 책, 도서관을 지켜온 영혼의 사명을 발견하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퇴행 최면 이후 내 삶이 훨씬 재미있어졌다. 나는 과학자도 종교인도 아닌 상상력이 중요한 소설가"라고 덧붙였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다양한 분야의 이슈메이커를 초청해 사회적 화제와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8월 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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