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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하나뿐인지구영상제’ 홍보대사

서정민 기자
2026-07-30 0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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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이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환경 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행보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을 알리는 영화제와 함께한다.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배우 김석훈을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석훈은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쓰저씨'라는 애칭을 얻었다. 일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재사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꾸준히 알리며 대중의 공감을 받아왔다.

장제국 조직위원장은 "쓰레기는 버리는 순간 끝난 것이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는 김석훈 배우의 환경 철학이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영화제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며 홍보대사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석훈은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기후위기 해법을 생활 속 실천의 문제로 함께 고민하며 영화제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98년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한 김석훈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동해왔으며, 특유의 깊이 있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양 프로그램 진행과 내레이션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영화제는 김석훈과 함께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석훈이 참석하는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된다.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인간과 비인간 생명의 공존을 주제로 한 국내외 작품을 상영하고, 컨퍼런스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하나뿐인지구영상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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