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가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의 솔직한 입담으로 수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강남이 공개한 하지원의 ‘홈런’ 역주행 비하인드는 순간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올랐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했다.
데뷔 58년 만에 첫 예능에 출연한 윤미라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성형·보톡스를 하지 않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어머니가 좋아했던 ‘봄날은 간다’를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강남은 북극 마라톤 완주를 위해 이상화에게 국가대표급 훈련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 무릎과 발목 통증을 겪는 아내를 위해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해 직접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화가 노래방에서 즐겨 부른 하지원의 ‘홈런’이 화제가 되면서 하지원이 23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서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 장면은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1100만 원 상당의 포켓몬 카드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다감은 47세에 첫아이를 임신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성공 확률 5%라는 진단을 받은 뒤 2년간 몸과 마음을 관리했고, 시험관 시술 첫 도전에 임신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Fㅐ션과 P패션 사이, 암쏘힙~’ 특집으로 꾸며져 8월 5일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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