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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수영의 냉장고를 부탁해

정윤지 기자
2026-08-02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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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JTBC)

오늘(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은 지난주 팀전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최현석과 권성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앞서 최현석은 지난 팀전에 대해 “권성준은 같은 편보다 상대로 만나는 게 훨씬 편하다”라며 “내가 멱살 잡고 끌고 간 것”이라고 밝혔다.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상대로 만나 어떤 승부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대결에서는 ‘아이돌 게스트 10전 전패’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권성준이 징크스를 깨고, 최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춤을 같이 출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최수영의 별을 향한 비장의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완성된 두 셰프의 요리를 맛본 최수영은 “어떻게 내 냉장고에서 이런 요리가 나오냐”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설거짓거리가 많은 건 딱 싫은 ‘귀차니스트’ 최수영을 위해 박은영과 윤남노가 맞붙는다. 이번 주제에 누구보다 자신감을 보인 박은영은 홍콩 생활 당시 귀찮음을 이기지 못해 빨랫감을 썩힌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윤남노 역시 집에서 요리하던 도중 귀찮음을 이기지 못해 화상을 입고 응급실에 간 사연을 공개해 현장을 충격과 웃음으로 물들인다.

대결이 시작되자 칼과 도마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두 셰프는 더욱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최소한의 도구로 요리하는 대신 한층 격렬해진 대결 과정을 지켜보던 최수영은 “저 때문에 일이 커진 것 같다”라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인다. 대결이 끝나고 완성된 요리를 맛본 최수영은 “이건 팔았으면 좋겠다”라며 극찬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귀차니스트’ 최수영을 만족시킨 요리는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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