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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인 근황 공개, 새벽부터 물류센터 근무

이반지 기자
2026-08-03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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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인 근황 공개, 새벽부터 물류센터 근무 (사진: sns)


김세인이 물류센터 근무부터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이어가는 근황을 전하며 근면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세인은 지난 2일 SNS에 새벽부터 물류센터에서 일한 뒤 귀가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오전 1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근무했다며 휴대전화로 오전 5시 14분을 가리키는 시간을 인증했다.

이날 김세인은 “새로 오신 분들 중에 남자분 포함 세 분이 못 하겠다고 중간에 집으로 가버리셨다”며 예상보다 업무량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귀가 후 반려동물들을 챙긴 뒤 잠자리에 들었다며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산 하루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세인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을 통해 유기견 7마리와 함께 생활하며 생계를 위해 물류센터와 배달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광고와 드라마, 영화 촬영도 간간이 이어가고 있지만 많은 식구를 책임지기 위해 직접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 13년 전 연예계를 떠났던 배경도 털어놨다. 당시 소속사 대표로부터 유흥주점 등에 동행할 것을 강요받는 등 힘든 일을 겪었다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세인은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해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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