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뮤직 어워즈' 'TMA 베스트 뮤직–여름' 수상자가 최종 확정됐다.
결선에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OST와 이벤트성 컬래버레이션을 제외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 가운데 사전 투표를 통과한 김기태, 넥스지, 동해, 미야오, 민기, 박창근, 방탄소년단,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엔시티 위시, 이세계아이돌, 코르티스, 태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 트레저, 플레이브, 황치열 등 총 20팀이 올랐다.
최종 투표 결과 방탄소년단의 'Come Over(컴 오버)'가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브의 'Born Savage(본 새비지)'가 2위, 에반의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과 플레이브는 사전 투표에 이어 결선에서도 나란히 1·2위를 지키며 팬덤의 저력을 입증했고, 에반은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위에게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팬앤스타 부문 '베스트 뮤직–여름' 트로피가 수여된다. 2위는 273번 버스 광고, 3위는 부산 서면 세로형 미디어보드 광고 특전을 받는다.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아티스트별 색깔을 극대화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가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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