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민이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완성하며 로맨스 전환점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민은 설렘과 질투를 오가는 최사랑의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최사랑은 본격적인 연애 프로그램 촬영에 돌입했고, 상황실 모니터로 서인욱을 지켜보며 자꾸만 그에게 시선을 빼앗겼다.
그녀는 서인욱이 혼자 휴식을 취하러 간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무슨 일 있어요? 힘들어 보이네요”라고 문자를 보내는가 하면, 카메라 너머로 눈이 마주치자 안도감과 당황스러움이 교차하는 미소를 지었다.
또한 최사랑은 다른 여성 출연자와 스파 데이트를 즐기는 서인욱을 보고 한숨과 함께 데이트의 남은 시간을 확인하며 질투 본능을 드러냈다. 이지민은 점점 커지는 최사랑의 질투심을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이지민은 흔들리던 감정이 확신으로 바뀌는 최사랑의 변화를 밀도 있게 쌓아 올리며 로맨스의 전환점을 완성했다. 그녀는 서인욱을 직접 불러내 자신의 원칙을 깨고 두 번째 밤을 함께하게 된 사실을 짚으며, “이게 무슨 의미겠어요?”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한편 이지민의 직진 로맨스 행보가 더 기대되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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