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작가 령의 '일촌신청'이 2026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부산스토리마켓 한국 IP 공식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스토리마켓은 웹툰과 웹소설, 도서 등 영상화 가능성이 높은 원천 IP를 국내외 제작사·투자사 등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2차 판권 거래를 지원하는 콘텐츠 IP 마켓이다.
'일촌신청'은 엄마를 잃은 인플루언서 딸이 2006년으로 타임슬립해 열여덟 살의 엄마를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Y2K 하이틴 타임슬립 드라마다. 세대 갈등과 모녀 관계의 회복, 청춘과 첫사랑을 밝고 감각적인 분위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현재 '일촌신청'은 네이버웹툰과 LINE WEBTOON 영어·인도네시아 서비스에서 연재 중이다.
령 작가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 만큼 '일촌신청'의 매력을 잘 전달하고, 다양한 영상화와 글로벌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부산스토리마켓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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