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연석의 세금 부과 처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직접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을 보여준 유재석까지 소환됐다.
유연석은 해당 세금을 납부한 뒤 과세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조세심판을 청구했지만, 지난달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세법 해석과 적용 과정에서 견해 차이가 있었던 사안이라며 관련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연석과 함께 SBS ‘틈만 나면,’ MC로 출연 중인 유재석의 최근 행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1일 공개된 ‘뜬뜬’의 웹예능 ‘풍향중’에서 여행을 떠나기 전 세금을 내기 위해 은행에 들렀다. 그는 출연진에게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고, 국세청 역시 공식 계정을 통해 유재석의 납세를 직접 언급했다.
두 사람의 사례가 잇따라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유연석과 유재석을 비교하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점까지 겹치며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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