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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세금 논란에 유재석 소환 “너무 비교되네”

이반지 기자
2026-08-05 16: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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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세금 논란에 유재석 소환됐다 “너무 비교되네” (사진: sns)


배우 유연석의 세금 부과 처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직접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을 보여준 유재석까지 소환됐다.

국세청은 유연석이 설립한 1인 기획사 포에버엔터테인먼트가 실질적인 연예 활동 지원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보고 당초 약 70억 원의 세금을 부과했다. 이후 유연석 측의 소명 등을 거치며 세액은 30억 원대로 줄었다.

유연석은 해당 세금을 납부한 뒤 과세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조세심판을 청구했지만, 지난달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세법 해석과 적용 과정에서 견해 차이가 있었던 사안이라며 관련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연석과 함께 SBS ‘틈만 나면,’ MC로 출연 중인 유재석의 최근 행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1일 공개된 ‘뜬뜬’의 웹예능 ‘풍향중’에서 여행을 떠나기 전 세금을 내기 위해 은행에 들렀다. 그는 출연진에게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고, 국세청 역시 공식 계정을 통해 유재석의 납세를 직접 언급했다.

두 사람의 사례가 잇따라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유연석과 유재석을 비교하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점까지 겹치며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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