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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장한별, 엄마와 모자 대결

김민주 기자
2026-08-06 0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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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전설의 사내' 장한별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나 아쉽게 2패를 안았다. 하루와의 외동 대결에 이어 어머니와 출격한 모자 대결에서도 석패하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5일 방송된 MBN 음악 예능 '전설의 사내'는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가족 청백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선 순서에서 성리가 승리하며 청팀과 백팀이 2대 2 팽팽한 동점을 이룬 가운데, 한 번도 맞붙은 적 없던 장한별과 하루가 자존심을 건 '외동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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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무명전설 장한별 

가족들의 열띤 응원 속 선공에 나선 장한별은 '하늘아'를 선곡, 도입부부터 폭발적인 고음을 터뜨렸다. 완벽한 무대 매너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으나, '엄마꽃'으로 맞불을 놓은 하루가 심사위원 3명의 선택을 받으며 아쉽게 첫 패배를 안았다.

이어진 모자 대결에서도 아쉬움은 계속됐다. 장한별 엄마와 나란히 무대에 오른 그는 '너를 사랑하고도'를 열창하며 남다른 모자지간의 애틋한 하모니를 자랑했다. 최선을 다해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지만, 김태웅 모자에게 1대 4로 석패하며 이날 총 2패를 기록했다.

'전설의 사내'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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