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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걸그룹 ‘튜이드’ 첫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8-08 0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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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데뷔 앨범 수록곡 ‘걸스’ 퍼포먼스로 일곱 멤버의 개성을 드러냈다. 독무부터 유닛, 단체 안무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첫인사를 건넸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7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트 마이 걸스, 튜이드’ 콘텐츠를 공개했다. 오는 24일 발매되는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 수록곡 ‘걸스’의 음원과 퍼포먼스를 미리 선보이는 영상이다.

영상 속 튜이드는 독무와 유닛, 단체 안무를 넘나들며 각자의 매력을 보여준다. 지아와 사키를 시작으로 세아가 하우스 댄스를 선보이고, 서연과 엘레나는 서로 다른 춤선으로 조화를 이룬다. 이하늬는 개성 있는 보컬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어 사키는 리듬감 있는 동작을, 서희는 맑은 음색을 선보인다. 특히 단체 퍼포먼스에서는 자유로운 제스처와 그루브를 활용해 일곱 멤버의 개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하우스와 힙합,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안무 구성도 눈길을 끈다.

튜이드의 스타일링도 공개됐다. 소속사 에이비디에 따르면 멤버들은 뉴욕 기반 브랜드 보디의 맞춤 의상을 착용했다. 자수와 퀼팅을 활용한 빈티지한 스타일링으로 멤버별 개성을 강조했다.

수록곡 ‘걸스’는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세상에 건네는 첫인사를 담은 곡이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와 자유로운 에너지를 녹였다.

튜이드의 데뷔 앨범 ‘튠 앤 플레이’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하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을 담았다. ‘튜이드’는 수록곡 퍼포먼스에 이어 타이틀곡 ‘선 키스’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의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제공=에이비디(하이브) ‘튜이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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