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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동하♥소진 부부

서정민 기자
2026-08-13 08: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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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에서 잔혹한 빌런 남실장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동하가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아내인 걸스데이 소진과의 결혼 3년 차 신혼 생활부터 ‘김부장’ 촬영 비화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이동하의 일상이 그려진다. 웹툰 원작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액션, 섬뜩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날 ‘김부장’ 속 남실장과 180도 다른 사랑꾼 면모를 보여준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동하와 소진 부부의 신혼집도 공개된다. 10년 넘게 사용한 가구와 오브제로 꾸민 공간에서 두 사람은 장난감 무전기로 대화를 나누는 독특한 일상을 보여준다.

먼저 일어난 이동하는 침실에 있는 소진에게 무전기로 아침 인사를 건넨다. 잠에서 깬 아내의 볼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도 이어간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원래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밝혀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선택하게 된 계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남실장 역을 준비한 과정도 공개된다. 이동하는 캐릭터를 위해 골격근량을 7~8kg 늘렸다고 밝히며 크로스핏과 복싱 등 고강도 운동 루틴을 선보인다. 운동할 때는 극 중 카리스마를 드러내지만 소진 앞에서는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부장’ 촬영 뒷이야기도 풀어놓는다. 윤경호와 함께해 화제를 모은 트럭신 촬영 과정과 두 사람이 가까워진 사연을 공개한다.

소지섭과의 특별한 인연도 전한다. 이동하는 ‘광장’에 이어 ‘김부장’까지 함께한 소지섭에게 두 차례 순금 선물을 받았다고 밝혀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8월 첫째 주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동하와 소진의 신혼 생활과 ‘김부장’ 비하인드가 담긴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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