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엔시티 127)이 ‘KCON LA’를 3년 연속 장악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NCT 127은 ‘질주 (2 Baddies)’와 ‘Lemonade’로 무대의 포문을 열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TOUCH’와 ‘Summer 127’로 현지 팬들과 호흡한 뒤 ‘영웅 (英雄; Kick It)’,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삐그덕 (Walk)’ 등 대표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함성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NCT 127은 8월 24일 발매되는 정규 7집 ‘BLINGY’의 수록곡 ‘Piñata’ 무대를 최초 공개, 정식 음원 발매 전임에도 중독성 강한 후렴구 떼창이 울려 퍼지며 관객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이어 태용은 지난 15일 둘째 날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출연, 솔로 데뷔곡 ‘SHALALA’는 물론, 지난 5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WYLD’와 수록곡 ‘Skiii’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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