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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닷컴, 하반기 ‘스타강사 코칭 컨설팅’ 개설…‘제2의 이호선 교수’ 발굴 나선다

양지유 기자
2026-08-18 1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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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알려진 권영찬닷컴(권영찬TV)이 2026년 하반기를 맞아 새로운 ‘스타강사 코칭 컨설팅’ 과정을 선보인다.

이번 과정은 자신의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강사 활동을 시작하거나, 기존 강사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해 스타강사로 자리매김하고 싶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권영찬닷컴은 오는 9월부터 권영찬TV를 통해 회원제 일반과정을 운영하며, 소수 정예로 진행되는 1대1 코칭 과정은 ㈜권영찬닷컴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히 강의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전문성과 강점을 찾아 이를 하나의 콘텐츠와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 특히 권영찬 교수는 자신이 직접 발굴하고 성장시킨 스타강사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 기획부터 방송, 유튜브, 실제 강연 현장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코칭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12년 CBS MC로 활동하던 당시 이호선 강사를 처음 발굴해 스타강사로 인큐베이팅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성장시켜왔다. 이후 2013년에는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 강사를 영입했으며, 미국 골드만삭스 본사 출신 앤디황 교수 등도 스타강사로 발굴하며 자신만의 강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제2의 이호선 교수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단순히 강단에 설 수 있는 강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대중에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스타강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권 교수는 그동안 대학 강의와 상담·코칭 분야에서도 전문 강사 양성에 힘써왔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전문 강사(스타강사) 코칭’ 수업을 진행하며 예비 전문가들에게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과 방향성을 전달했다. 해당 수업은 학생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 강의로 자리 잡았다.

권 교수는 스타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높은 수입이나 유명세만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자신의 분야에서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고 전문성을 쌓아 권위자가 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며, 그 결과 자연스럽게 ‘스타강사’라는 위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권영찬 교수는 현재 권영찬닷컴 대표로 활동하며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특임교수, 닥터스심리상담센터 구영화 센터장, 아나운서 출신 임성민 강사, 이재용 MC, 기자 출신 유인경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한편 권영찬닷컴의 이번 ‘스타강사 코칭 컨설팅’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신의 전문 분야를 강연과 콘텐츠로 확장하고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하는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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