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크래비티(CRAVITY) 우빈이 두 번째 뮤지컬 도전에 나서며 개막 무대에 오른다.
이에 우빈은 “올해 ‘로미오와 줄리엣’에 이어 이렇게 또다시 뮤지컬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 전작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로미오’와는 완전 다른 매력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도 기대해 주고, 응원해 주면 좋겠다”라고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카페인’은 바리스타 ‘세진’과 소믈리에 ‘지민’이 하나의 카페 공간을 나눠 쓰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08년 초연 이후 대학로를 대표하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일본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가운데, 우빈은 남자 주인공 ‘지민’ 역을 맡아 캐릭터의 내면과 심리 변화를 그려내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또 다른 성격을 지닌 ‘정민’까지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 다양한 표현과 감정선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또한, 크래비티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색을 꾸준히 선보인 만큼, 각각의 넘버를 완벽히 소화하며 뮤지컬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우빈은 지난 5월 막을 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안정적인 발성과 캐릭터 몰입도를 보여주며 호평 속에 뮤지컬 데뷔를 이뤘다. 그는 이번 두 번째 작품 ‘카페인’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과 뮤지컬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더욱 뚜렷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