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포스트 말론이 한때 결별설에 휩싸였던 연인 크리스티 리와 약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이어진 뒤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스트 말론이 크리스티 리에게 입을 맞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크리스티 리의 왼손 약지에 자리한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약혼을 알리는 듯한 반지와 함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포스트 말론은 최근 유타주에서 크리스티 리에게 청혼했고, 크리스티 리가 이를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한동안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다시 관계를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러포즈를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도 유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스트 말론은 오는 10월 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 공연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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