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MMA) 단체 TFC가 한층 새로워진 매치업과 차원 높은 연출을 앞세워 24번째 넘버링 이벤트를 “오는 10월 23일(금),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TFC 24’를 전격 개최한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TFC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MMA를 대표하는 ‘UFC 등용문’이자 세계적인 파이터들을 배출해 온 성지다.
주최 측은 “TFC가 지켜온 자존심과 정통성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역시 격투 팬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매치업을 준비했다”며 “다시 한번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디지털자산인증평가 의장이자 TFC 박창범 회장은 “이번 TFC 24는 출전하는 전사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인프라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이벤트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개최 소회를 밝혔다.
이번 TFC 24 메인카드의 주요 대진으로 웰터급 간판 ‘낮도깨비’ 설영호와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와타나베 유타(전 DEEP 웰터급 챔피언 / 23승 13패 4무)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전격 공개됐다.
이에 맞서는 일본의 백전노장 와타나베 유타는 물러서지 않는 공격적인 타격이 강점인 베테랑이다.
유타는 “낮도깨비의 방망이를 빼앗아 서서히, 그리고 잔인하게 침몰시키겠다”며 “치밀한 전략과 과감한 타격으로 업셋을 만들어 팬들이 열광할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강한 도발을 던져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번 TFC 24는 메인카드 6경기, 언더카드 4경기 등 총 10개의 매치업으로 치러진다. 넘버링 이벤트의 위상에 걸맞은 빅매치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추가 대진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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