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꺼내 보였다.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 강훈과 신입사원 남다름 역 김혜준, 이사 이찬 역 차우민은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색다른 호흡을 완성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겠다는 마음으로 아펠로에 입사한 ‘성덕 꿈나무’ 남다름이 대표 강하기와 최애 이찬의 관심을 동시에 받으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 오피스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오피스 룩을 소화한 강훈, 김혜준, 차우민은 사무실을 배경으로 절제된 표정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란히 얼굴을 맞댄 단체 사진에서는 세 사람의 감각적인 비주얼 조합과 자연스러운 호흡이 돋보인다.


유닛 컷에서 느껴지는 각각 다른 핑크빛 텐션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로를 마주한 채 손을 잡고 있는 강훈과 김혜준에게서는 알 듯 말 듯한 은은한 두근거림이, 나란히 앉아 밀착한 채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준과 차우민에게서는 캐주얼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친밀함이 묻어나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 6회에서는 남다름이 힘들 때마다 곁에 있어 주는 강하기와 자신에게 직진해오는 최애 이찬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펼쳐졌다. 강하기와 이찬 모두 서로를 끊임없이 견제하며 남다름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고 있다.
화보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난 세 배우의 핑크빛 케미가 ‘최애의 사원’ 속 삼각 로맨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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