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입었다. 컴백을 불과 나흘 앞둔 상황에서 당분간 무리가 가는 퍼포먼스 참여를 줄이기로 하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르노는 당분간 예정된 스케줄에 제한적으로 참여한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참여 여부는 스케줄 캘린더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부상은 아르노에게 두 번째다. 그는 앞선 활동 당시에도 발목 부상으로 일부 무대에 참여하지 못한 바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少年비스트’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유포리아’를 선보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소속사는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양해를 구하며, 아르노의 회복과 건강을 우선해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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