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이온이 첫 시구에 도전하며 야구팬들과 만난다.
데뷔 후 첫 시구인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김이온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을 계기로 기아 타이거즈의 찐팬이 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이온은 지난 2020년 웹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로 데뷔했다. 이후 ‘옷소매 붉은 끝동’, ‘오빠의 라이벌이 내게 빠져버렸다’, ‘왕이 사랑한 달빛’과 영화 ‘화녀’, ‘가족의 비밀’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김이온이 시구자로 나서는 기아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김이온이 첫 시구에서 기아의 승리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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