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드라마 ‘하절기’가 첫 공개를 하루 앞두고 성인호와 김도민의 D-1 영상을 공개했다. 19년간 소꿉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의 우정과 짝사랑이 어떤 관계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8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는 ‘하절기’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D-1 숏츠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하절기’에서 성인호는 오랜 시간 여은호를 향한 마음을 숨겨왔지만 점차 억눌러온 감정을 드러내는 차도현을 연기한다. 김도민은 차도현의 마음을 알면서도 오랜 친구 관계를 지키기 위해 모른 척해온 여은호 역을 맡아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선을 그린다.
앞서 ‘하절기’는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영상, 대본 리딩 현장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차도현과 여은호 사이에 쌓인 19년의 서사를 예고했다. 오랜 우정과 짝사랑의 경계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두 사람의 관계와 성인호, 김도민의 호흡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하절기’는 19년 동안 소꿉친구로 지내온 차도현과 여은호의 관계가 어느 여름을 기점으로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BL 드라마다. 오랜 시간 감춰온 마음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하절기’는 ‘천둥구름 비바람’, ‘검사실의 제안’ 등 BL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오크컴퍼니의 신작이다.
사진=오크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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