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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디즈니+ ‘이판사판 창과 방패’ 스페셜 게스트 출격

윤이현 기자
2026-08-27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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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디즈니+ ‘이판사판 창과 방패’ 스페셜 게스트 출격 (제공: 디즈니+ ‘이판사판: 창과 방패’)


배우 김민이 ‘이판사판: 창과 방패’에 출연해 찰떡 질문과 솔직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6일 공개된 디즈니+ ‘이판사판: 창과 방패’ 제주 오픈카 사망 사건 편에 김민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판사판: 창과 방패’는 국민의 법감정을 뒤흔든 판결을 다시 테이블 위에 올리고 판사와 검사가 각각 ‘창’과 ‘방패’가 돼 치열한 법리 공방을 벌이는 신개념 법률 예능이다.

이날 김민은 두 법률 전문가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커플에게 발생한 교통사고 사건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은 일반 시청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접하며 느낀 의견을 적극 피력하는 데 이어,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지점을 대신 짚어내 질문을 던졌다.

김민은 “기사로 사건을 접할 때 내가 생각했던 형량과 조금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평소 법률 사건의 판결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털어놨다.

특히, 김민은 사건의 정황 파악 중 판사 측 법률 전문가에게 “‘안전벨트 안 했네?’ 하고 바로 (엑셀을) 누르지 않나. 그거에 대한 의도는 뭐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으며 사건의 핵심 쟁점을 꼬집기도 했다.

이처럼 김민은 일반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적절한 선을 지키면서도 핵심을 찌르며 스페셜 게스트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뿐만 아니라 김민은 첨예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법률 전문가들의 모습을 1열에서 직관,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한편, 김민은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로봇 연구실의 활력을 책임지는 막내 ‘최한결’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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