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이 ‘이판사판: 창과 방패’에 출연해 찰떡 질문과 솔직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판사판: 창과 방패’는 국민의 법감정을 뒤흔든 판결을 다시 테이블 위에 올리고 판사와 검사가 각각 ‘창’과 ‘방패’가 돼 치열한 법리 공방을 벌이는 신개념 법률 예능이다.
이날 김민은 두 법률 전문가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커플에게 발생한 교통사고 사건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은 일반 시청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접하며 느낀 의견을 적극 피력하는 데 이어,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지점을 대신 짚어내 질문을 던졌다.
김민은 “기사로 사건을 접할 때 내가 생각했던 형량과 조금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평소 법률 사건의 판결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털어놨다.
특히, 김민은 사건의 정황 파악 중 판사 측 법률 전문가에게 “‘안전벨트 안 했네?’ 하고 바로 (엑셀을) 누르지 않나. 그거에 대한 의도는 뭐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으며 사건의 핵심 쟁점을 꼬집기도 했다.
한편, 김민은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로봇 연구실의 활력을 책임지는 막내 ‘최한결’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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