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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새벽에 잠 못 들면’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8-29 0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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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희가 깊은 그리움을 담은 이별 발라드로 돌아온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창력으로 이별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미련을 노래한다.

숙희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새벽에 잠 못 들면’을 발매한다.

‘새벽에 잠 못 들면’은 깊은 밤 밀려드는 추억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사랑의 흔적을 찾아가는 화자의 심경을 담은 정통 이별 발라드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상대를 향한 그리움과 원망을 애절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숙희는 담담하게 감정을 풀어내는 초반부부터 그리움이 터져 나오는 후반부까지 섬세한 완급 조절과 시원한 고음으로 곡의 감정선을 이끈다.

이번 신곡에는 필승불패와 이한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웅장하면서도 애절한 멜로디에 숙희의 깊이 있는 보컬을 더해 이별 후 홀로 남겨진 미련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숙희는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 & 숙희’의 ‘천상 여자(Feat. PK헤만)’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음원과 OST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숙희의 새 디지털 싱글 ‘새벽에 잠 못 들면’은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요구르트 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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