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선우용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30년 인연의 박미선과 만난다. 데뷔 60년 만에 처음 생긴 매니저와의 특별한 사연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선우용여와 첫 매니저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진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선우용여의 남다른 힐링법도 공개된다. 선우용여는 직접 운전해 2시간을 달려 강원도의 참숯가마를 찾는다. 37도 폭염에도 참숯가마를 즐긴 그는 “그냥 살아. 느끼는 대로 사는 거야”라며 자신의 인생관을 전한다.
약 30년 인연을 이어온 박미선과의 만남도 그려진다. 두 사람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서로를 ‘엄마’와 ‘딸’이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선우용여는 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의 모습을 보며 지난날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고 밝힌다. 그는 지금의 시간을 “열심히 살아온 것에 보답처럼 찾아온 시간”이라고 표현하며 박미선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박미선 역시 생일을 앞둔 선우용여를 위해 특별한 축하를 준비해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데뷔 60년 만에 생긴 첫 매니저와의 인연부터 박미선과의 재회까지 담긴 ‘전지적 참견 시점’은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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