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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상하이 게살국수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8-29 0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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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독박투어'가 중국 상하이 게살국수 식당을 찾는다.

김준호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예비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가 홍인규의 한마디에 당황한다. 가족들까지 동원한 이색 독박 게임도 펼쳐진다. 29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 상하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대리 가위바위보’ 게임에 나선다.

이날 ‘독박즈’는 숙소에서 일어나 유세윤의 제안으로 ‘모닝 러닝’을 시작한다. 각자 체력에 맞춰 두 팀으로 나뉜 가운데 유세윤과 홍인규가 앞서 나가자 장동민은 김대희와 김준호에게 “우리 짜자. 어제부터 세윤이 건성건성 하는 거 보지 않았냐?”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러닝을 마친 멤버들은 개그맨 곽범이 추천한 게살국수 맛집을 찾는다. 게살국수와 중국식 돈가스, 샤오룽바오 등을 맛보던 중 홍인규에게 막내딸의 전화가 걸려온다.

홍인규가 딸에게 “아빠가 가위바위보를 하면 뭐 낼까?”라고 묻자 멤버들은 가족이 골라준 패를 대신 내는 ‘대리 가위바위보’로 식사비 독박자를 정하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나라면 무조건 딸이 내라고 한 걸 낼 것”이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인다. 이에 홍인규가 “형은 딸이 없잖아?”라고 받아쳐 김준호를 당황하게 한다. 최근 김준호와 김지민의 2세 성별이 아들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대화가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독박즈’는 이후 김준호의 추천으로 미식의 도시 타이닝으로 이동하며 최다 독박자 벌칙을 논의한다. 유세윤은 최근 유행이라며 ‘버려진 후궁’ 분장을 제안하고, 홍인규는 후궁 분장을 한 채 돼지 뇌까지 먹자는 아이디어를 보탠다.

중국 상하이와 타이닝을 찾은 멤버들의 여행기는 29일 오후 9시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채널S, E채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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