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더블이 데뷔 약 4개월 만에 국내외 시상식에서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신인 그룹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를 빛낸 남자아이돌(신인)’ 부문을 수상했다.
앤더블은 “올해가 앤더블의 시작을 알리는 해였다면 내년은 앤더블의 색깔을 조금 더 확실히 하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저희의 시작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특별한 순간들을 맞이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덤 앤클로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앤더블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서울시의회 의장상과 글로벌 네티즌상 넥스트 아이콘 부문, OST 부문까지 3관왕에 올랐다.
이 가운데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한류 확산과 서울의 인지도 상승에 기여한 그룹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글로벌 네티즌상은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앤더블은 앞서 중화권 시상식 ‘2026 TIMA’에서 가장 기대되는 글로벌 그룹을 수상했으며, ‘2026 K-WORLD DREAM AWARDS’에서는 K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과 K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까지 더해 데뷔 약 4개월 만에 통산 7관왕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로 데뷔한 앤더블은 해당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73만장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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