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변신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그동안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하면서도 유연한 소통 능력을 보여준 예원은 이번 스페셜 DJ를 통해 한층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밝고 청량한 목소리와 명확한 전달력을 바탕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며 청취자들과 편안한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예원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목요일 코너 ‘사랑의 고스톱’ 게스트로 활약하며 라디오 스튜디오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깔끔한 사연 낭독과 공감 연기, 예리한 조율 능력으로 청취자들의 연애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형 조력자 면모를 보여줬다. 최근 방송에도 재출연해 남다른 친근감과 순발력으로 유쾌한 호흡을 이끌어냈다.
웹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첫 공개된 웹예능 ‘라이프업’ 시즌3에 출연해 특유의 센스와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에서도 예원만의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소통 능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예원은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인물의 다각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완성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여기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 보여준 영리한 상황 판단력과 진정성 있는 태도까지 더해지며 안방극장과 예능, 라디오를 전방위로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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