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 황재균이 ‘아는 형님’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이날 한석준은 전문가들을 이끌며 진행하는 자신만의 MC 노하우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공개한다. 특히 말 잘하기로 유명한 김영철이 인기가 없는 이유를 날카롭게 분석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장영란은 “국민 비호감 이미지 때문에 결혼을 못할 뻔했다. 시부모님의 결혼 반대가 너무 심했는데, 남편이 시부모님에게 호적을 파라고까지 했다. 지금은 시어머니가 날 너무 좋아하신다’라며 파란만장했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한, 신기루는 “유일하게 서장훈에게 장난칠 수 있는 사람이 나다. 나를 인형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주장하자 서장훈은 “개똥 같은 소리 하지 마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상민은 “신기루가 우리 집에서 촬영 중 바닥에 앉다가 대리석 2장을 깼다”라고 폭로하며 소속사 대표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황재균은 “대리석에 인형을 놔도 깨져요?”라고 묻고, 신기루는 “이러면 내가 다른 곳에 가서 ‘황재균이 나한테 사귀자고 했다’라고 하는거다”라고 받아쳐 교실을 뒤집어 놓는다.
한편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 황재균의 넘치는 에너지와 예측불가 토크는 5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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