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방탄소년단의 미국 공연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카메라를 발견한 손흥민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었다. 이어 양손을 이용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찰칵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면서 경기장이 아닌 공연장에서 뜻밖의 환호를 받았다.
손흥민과 방탄소년단의 친분은 멤버 뷔를 통해서도 알려진 바 있다. 지난해 7월 뷔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흥민,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에게는 배우 박서준이라는 공통의 인맥도 있다. 손흥민과 박서준, 뷔는 평소 친분을 이어오며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넘나드는 인연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손흥민은 현재 미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LAFC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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