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9(에스에프나인)이 정규 2집 제작기를 공개하며 새 앨범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팀워크를 드러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Without Wings’(위드아웃 윙스)의 녹음과 안무 연습 비하인드가 담겼다.
인성을 시작으로 진행된 녹음 현장에서 SF9은 “타이틀곡인 만큼 잘해보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열정적으로 녹음에 임했다. 멤버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보컬로 조화로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휘영은 “이번 앨범 중 제일 좋은 노래인 것 같다”라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타이틀곡 안무 연습 과정도 공개됐다. 첫 연습날이 인성의 생일이었다는 에피소드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멤버들은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 뒤 서로의 각도와 위치, 동작을 세심하게 맞추며 완성도를 높였다. 연습 영상을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재윤은 “이전 곡 ‘LOVE RACE’(러브 레이스)와는 다른 결로 강도 높은 안무다. 저희가 이번에 다르게 표현하고자 한 포인트가 무엇일지 잘 보면서 즐겨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F9은 지난 8월 26일 정규 2집 ‘TENACIT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신보는 발매 이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SF9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SF9은 오는 10월 국내에서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6 SF9 LIVE FANTASY #6 축몽(十年逐夢)’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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