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빅오션, 뉴욕 패션위크 간다

송미희 기자
2026-09-08 08: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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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뉴욕 패션위크 간다 (제공: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유명 디자이너 앤디 유(Andy Yu)와 손잡고 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뉴욕 패션 위크 2027 S/S에서 ‘Big Ocean × Andy Yu Debut Collection’을 론칭하고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쇼에 참석한다.

이번 컬렉션은 빅오션과 미국 주요 브랜드 및 셀러브리티 협업을 진행해온 패션 디자이너 앤디 유와 함께 완성한 패션 브랜드다. 멤버들의 패션 취향을 직접 반영해 의상 제작에도 함께 참여했다.

‘Big Ocean × Andy Yu Debut Collection’은 클래식한 아메리칸 데님을 기반으로 K팝의 영향력과 앤디 유의 개성 있는 디자인 철학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특히 파인애플 잎 섬유로 제작한 원단을 활용해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한 컬렉션으로 완성했다.

빅오션은 뉴욕 패션 위크 프레젠테이션 쇼에서 신곡 ‘Love Sign’(러브 사인) 무대도 처음 공개한다. 패션 브랜드 론칭과 신곡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이며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행보로 글로벌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빅오션은 오는 9일(한국시간)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Love Sign’(러브 사인)을 발표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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